람다식의 사용 의의와 가독성

익명함수로 정의되는 람다식은 함수를 보다 간결하게 사용하기위해 등장하였으나 호출이 까다롭고(호출 할 메소드를 알고 있어야 함), 불필요하게 많이 사용되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남.

 

Thread t = new Thread(()->System.out.print("람다식 사용"));
        t.start();

스레드 객체를 생성하여 스레드의 첫번째 인자인 Runnable 객체를 람다식으로 간결하게 표현하여 인자를 넘기고

스레드의 start()메소드를 호출하여 Runnable 객체의 run() 메소드를 내부적으로 호출.

 

물론 스레드도 Runnabl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고있으나 람다식을 사용하여 정의하는 동시에 인자로 보내주면 코드가 간결해질 수 있다.

 

다만, 람다식은 어떤 메소드가 정의되어 보내지는 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